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대통령 (문단 편집) === 승리의 신 [[오하이오]] === [[오하이오 주]]는 당시 동부, 서부, 남부, 북부를 나누는 기준이 되었으며 인구가 상당하여 지금도 미국의 인구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역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경합주(swing state)로 '''"[[채치수|오하이오 주를 제압하는 자가 대선을 제압한다]]"'''는 거의 정설화 되어있다. 1896년부터 빗나간 적은 단 세 번.[* 닉슨을 이긴 35대 [[존 F. 케네디]]([[1960년]])와 32대 [[프랭클린 D. 루스벨트]]의 4기 선거([[1944년]]), 그리고 [[도널드 트럼프]]를 이긴 [[조 바이든]]([[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|2020년]]).] 사실 오하이오는 애초에 22, 24대 그로버 클리블랜드를 빼면 1860년 링컨 선거 이후 항상 대선의 승부처였다.[* 클리블랜드는 주지사를 지낸 뉴욕을 지지기반으로 승리하는 특이한 경우로, 약점인 뉴욕 주에서 패해 중간에 한 번 쉬었다가 대통령 임기를 나누어 두 번 수행한 케이스다.] 44대 [[버락 오바마]]도 두 번 모두 오하이오 주에서 이겼다. [[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]]의 결과를 생각해 볼 때, 오랜 역사나 득표 비율과 실제 대선결과가 가장 잘 들어맞는다는 점, 무엇보다 인구가 많다는 점(50개 주 중 7위, 선거인단 21→20명)에서 오하이오 주가 제일 낫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